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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바쉐론 시계값 500만원 준 이유-이정주 "지능적 뇌물 빌드업...통째로 주면 뇌물 일부 남기면 단순 채권"
2025년 8월 19일(화)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용감한 기자들' 클립영상입니다. 김건희 씨가 3,500만 원짜리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단 500만 원에 샀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나머지 3천만 원은 어디로 갔을까요? 단순 채권일까요, 아니면 지능적인 뇌물 수법일까요?특검은 이 구조를 ‘지능적 뇌물 빌드업’으로 의심합니다. 통째로 주면 바로 뇌물죄가 성립되지만, 일부만 주고 나머지는 빚처럼 남겨 두면 ‘채무불이행’으로 돌릴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핵심 증거가 될 수 있는 서성빈 씨의 휴대전화는 바닷가에서 사라졌습니다. 단순 분실일까요, 아니면 증거 차단일까요? 김예성, 명태균 등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방어하고 있지만, 특검은 이미 큰 그림을 그려 놓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최순실 게이트’보다 훨씬 복잡하고 치밀한, 김건희 게이트의 민낯. 그 실체를 취재편의점이 집중 해부합니다.#김건희는_지능범 #뇌물과_채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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