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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화)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용감한 기자들' 클립영상입니다. 이정주 기자의 단독 취재가 다시 한번 빵빵 터졌습니다. 서희건설 이봉관과 건진법사, 그리고 국힘 막후 실세로 불리는 이영수 새로운미래를준비하는모임(새미준) 회장의 숨은 인맥과 권력 네트워크가 드러납니다. 대선 당시 서희타워 14층 윤석열 캠프에서 만난 건진과 이영수 회장의 만남은 권력 실세들 간의 미묘한 신경전을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이영수 회장은 건진과 만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90도 인사'를 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보수의 막후 실세로 불리는 이영수 회장의 정치적 영향력, 건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과의 관계, 윤석열 캠프에서 역할 등 단독 빵빵 터지는 취재 뒷이야기를 전합니다. #건진_이영수_자존심_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