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8월 18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뉴스퀵배송' 전체영상입니다. 중앙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씨가 삼청동 안가에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을 두 차례 불렀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문제는 이 안가가 국가 안보·외교 목적의 최고 보안 시설이라는 점입니다. 외부 기업인을 초청한 것 자체가 심각한 사적 이용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고가의 목걸이·브로치 뇌물성 선물과 인사 청탁 의혹이 맞물리면서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또 김문수 후보의 국민의힘 당사 속옷 차림 농성 논란을 다룹니다. 정당 민주주의와 국민 세금이 걸린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당권 경쟁과 종교 결탁을 위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반려동물 관리, 전직 대통령 경호 논란,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 80주년 영화 관람까지 비교하며 민주주의와 책임 정치의 의미를 짚었습니다.#김건희 #삼청동안가 #서희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