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국가중 헝가리와 함께 노골적인 친중-친러 행보를 보이고 있는 세르비아 정부가 세계적 테니스 스타이자 국민영웅인 노박 조코비치의 탈조국 선언으로 인해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11일 베인스스포츠 등 외신에 따르면 노박 조코비치는 수개월간 이어진 조국 세르비아와 정부와의 정치적 갈등 끝에 그리스 아테네로 영구 이주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영상콘텐츠: 강주희기사콘텐츠: 백승기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세르비아 #친중 #조코비치*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