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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주 기자 취재썰 국힘 의원들의 뒷담화-"'권성동 너 한번 걸려봐라'...수모 당한 사람 많아"-찐윤·나경원, 무더기 '배지 박탈'?
2025년 9월 16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용감한 기자들' 클립영상입니다.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결심 공판이 마무리되면서 국민의힘 내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나경원 전 원내대표, 황교안 전 대표를 비롯해 현역 의원들에게 줄줄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특히 이만희·김정재·송언석·윤한홍·이철규 등 ‘찐윤’ 핵심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긴장감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힘 의원들의 이대로 실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이 박탈 되거나 공직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한편, 통일교에서 돈을 받은 의혹을 받는 권성동 의원은 구소에 갈림길에 섰습니다. 이정주 기자 취재에 따르면 당내 의원들 사이에서는 “권성동, 너 한번 걸려봐라”라는 뒷담화까지 터져나왔다고 합니다. 수모를 당한 의원들이 많아 내부에서 불만이 크다는 것입니다. 11월 선고에서 금고형이나 벌금 500만 원 이상이 선고될 경우 의원직 상실은 불가피합니다. 국힘 지도부와 찐윤 진영, 무더기 ‘배지 박탈’ 사태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나경원_구형 #페스트트랙_충돌 #권성동_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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