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9월 18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진짜 뉴스킹!' 전체영상입니다.장윤선 기자가 ‘조희대 수상한 오찬’ 의혹을 두 갈래 제보로 분리해 심층 해설합니다. ① 5월 1일 서영교 의원이 현역 의원에게서 받은 제보(박근혜·윤석열 ‘민정’ 라인 언급)와, ② 언더커버 녹취를 토대로 한 보도 트랙은 서로 다른 출처입니다. 부승찬 의원의 대정부질문으로 이 사안이 공론화됐지만, 당사자들은 “만난 적 없다”로 일관했고 조희대는 텍스트 입장만 내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민주당은 “수사로 밝혀야 한다”며 고발과 제보자 실명 공개도 검토해고 있습니다. 서영교 측 제보자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만난 적 없다'거 해명하자 “거봐, 우리 말이 맞잖아”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핵심 쟁점은 ‘오찬 여부’에 그치지 않고, 대선 국면에서의 파기환송과 사법 신뢰 훼손 문제로 확장됩니다. 국민적 불신을 줄이려면 재판부 교체 등 법원이 즉각적 신뢰 회복 조치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입니다. #장윤선의취재편의점 #조희대 #김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