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생하고 착하게… 좀 쉬세요", 최강욱, '사랑하는 형' 조국에게 전한 첫 출소 인사 오피파라다이스 08.15 14:42 조국 전 대표 출소 현장에서 만난 최강욱 전 의원. 그는 "갱생하고 착하게 살라"며 농담을 던졌지만, 곧 "좀 쉬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라"는 진심 어린 당부를 전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와 조국 전 대표의 ‘들어가고 나오는’ 역사적 아이러니, 윤석열 전 대통령 풍자, 서희건설 변호사 농담까지… 현장에서 웃음과 진심이 교차한 순간을 담았습니다.#조국_최강욱_형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