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권성동에 세뱃돈 100만원?...김용남 "갑자기 왜 손이 작아지나"-통일교 1억 절반에 '王' 표시..."윤석열 몫...명백한 불법 정치자금" > 시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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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권성동에 세뱃돈 100만원?...김용남 "갑자기 왜 손이 작아지나"-통일교 1억 절반에 '王'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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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권성동에 세뱃돈 100만원?...김용남 "갑자기 왜 손이 작아지나"-통일교 1억 절반에 '王' 표시..."윤석열 몫...명백한 불법 정치자금"
2025년 9월 19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여의도씬' 전체영상입니다.한학자 씨가 권성동 의원에게 세뱃돈 100만원을 줬다는 진술, 김용남 전 의원은 “갑자기 왜 손이 작아졌냐”고 꼬집었습니다. 실제 특검 영장에는 쇼핑백에 담긴 1억 원이 기록돼 있었고, 비단보자기에 ‘王’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김용남 전 의원은 “절반은 전달자, 절반은 당시 후보 몫이라는 합리적 추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정환 변호사는 “헌법 1조가 민주공화국인데 ‘왕’이라는 표현 자체가 국민 모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그는 “정치자금법 위반이자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뱃돈 100만원, 쇼핑백 1억…권력 앞에 손이 작아진 기묘한 장면, 특검 수사가 어디까지 갈지 주목됩니다.#권성동_세뱃돈 #100만원_말이_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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