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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폭로와 격노..."국방부 '내란 육사'에 포획"-"9.19 군사합의 복원 '안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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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폭로와 격노..."국방부 '내란 육사'에 포획"-"9.19 군사합의 복원 '안 받겠다'...이재명 정부에서 이럴 수가"
2025년 9월 22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현안인터뷰' 클립영상입니다.외교안보 전문가인 김종대 전 의원은 “AI와 드론의 결합이 문명사적 전환을 불러왔다”며 우크라이나·가자지구 전쟁, 이란 공습의 사례를 들어 현대전의 양상이 바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9·19 군사합의는 당시보다 지금이 더 중요해졌다”며 “드론 비행금지구역이야말로 무제한 군비통제 합의”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정과제로 채택했음에도 국방부가 ‘싫다’며 받지 않았다”며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육사 출신들이 국방부 요직을 장악해 국방개혁은 뒷전이고, 심지어 국방부 과제를 통일부로 떠넘겼다”고 꼬집었습니다.또한 “대통령이 자주 국방을 선언하면 일주일 안에 무기 쇼핑 리스트가 대통령실로 올라온다”며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 국방비 증가 사례를 짚었습니다. “그 결과 전작권 전환은 더 멀어졌고, 코로나 핑계로 미군 회의를 미루며 지금까지도 진척이 없다”고 질타했습니다.김 전 의원은 “국방부에 맡기면 국민 세금만 빨리고 변화는 없다”며 “국방개혁은 대통령 직속으로 가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김종대 #국방부 #내란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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