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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5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진짜뉴스킹' 클립영상입니다.대선을 앞두고 통일교가 100억 원을 조성했다는 충격적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JTBC·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TP 특별 지시 프로젝트’, 일명 ‘통일의힘 프로젝트’로 불린 자금 운용이 핵심 쟁점입니다.김준일 평론가는 “윤석열을 호구로 보고 빨대 꽂았다”라며 상당한 로비 정황이 확인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정주 기자 역시 “실질적으로 대선 직전 정치권을 겨냥한 자금”이라며 특검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통일교 내부에서는 3남 문현진과 한학자 측근 라인이 권력과 자금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일본 교세 붕괴 이후 한국·동남아·아프리카로 자금을 빼돌린 흔적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돈이 해외 선교인지 국내 정치 로비인지, 특검이 모든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통일교 #한학자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