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1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불편한 인터뷰' 클립영상입니다. 김건희 보호에 앞장선 일부 정치검사들, 결국 80년 넘게 이어진 검찰청이 간판을 내리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양부남 의원은 명태균 게이트·내란 수사를 방기한 심우정 전 총장을 직격하며, “서희건설은 목걸이를 상납했지만, 검찰 수뇌부는 검찰 조직을 김건희에 상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부패 인사와 정치검사의 행태가 나라와 조직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그 심각성을 짚어봅니다.#김건희_검찰 #심우정_검찰_상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