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1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신장남매' 클립 영상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속옷 난동에 이어 의자에 앉아 버티면서 특검의 체포 영장은 2번이나 무산됐습니다. 윤석열은 내란 재판에도 별다른 이유없이 불출석했습니다. 이젠 건강상의 이유조차 대지 않고, 재판부는 강제구인 없이 궐석 재판으로 전환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때 불출석 시에도 구인영장을 발부했던 선례가 있음에도, 법원·구치소·특검 모두가 ‘버티면 된다’는 잘못된 신호를 주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집니다. 김현우 서울구치소장의 인치 불응, 법무부의 무대응, 특검의 미온적 지휘…신인규 변호사는 “윤석열 하나 못 끌어내는 공권력"이라며 "이럴려고 국민들이 목숨 걸고 내란 막고, 정권 바궜냐"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주권정부_답지않다 #윤석열_버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