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1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신장남매' 클립 영상입니다. 한겨레가 칼럼을 통해 김건희 씨의 ‘본질’은 줄리가 아닌, 로비·포섭·매수에 능한 법조 브로커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삼부토건, 공흥지구 800억 개발이익, 정대택 사건, 귀금속 로비 의혹까지…검찰·법원·언론을 얽어맨 사법 카르텔을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신인규·장윤미가 분석하는 김건희 삶의 방식과 사법 개혁의 절박성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김건희의_본질 #사법_카르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