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태균 #윤석열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명태균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이들의 주거지인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서 만나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부탁했다”고 구속영장 청구서에 적시했다. 특검팀은 또 명씨가 김 여사에게 여론조사 관련 자료를 보내면서 ‘보안유지’를 당부한 것이 ‘여론조사 무상 수수’의 근거라 보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받아봤거나 누군가 비용을 대납했다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00:00 - 하이라이트01:43 - 장르만 인터뷰: 명태균 · 신혜원 기자03:34 - 1. "윤석열 부부, 인사·공천권 50대 50으로 나누기로" 근거는?10:07 - 2. 김건희가 전달한 '총선 살생부' 윤핵관이 작성?16:28 - 3. 명태균 "총선 살생부 증거, 황금폰에 다 있다"21:57 - 4. 윤상현, 윤석열에 재보궐 7곳 명단 들고 갔다?41:14 - 5. 칠불사 회동 전말은?44:55 - 6. 김건희, 여론조사 관련 혐의 부인…구속 전망은?한없이 가벼운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매주 월~금 오전 11시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