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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 현장 신정훈 "원장, 시스템 이해 '0'"- 예산 없어 '서버 이중화' 못했다-윤호중 경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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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 현장 신정훈 "원장, 시스템 이해 '0'"- 예산 없어 '서버 이중화' 못했다-윤호중 경질? '10년 방치'가 원인
2025년 9월 29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뉴스퀵배송' 클립영상입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센터 화재는 서버와 전원장치를 한 공간에 배치한 구조적 문제와 교체 시기를 넘긴 장비 관리 부실, 예산 부족으로 가동되지 못한 백업 시스템 등 복합적 원인이 드러난 사건입니다. 국회 행안위원장인 신정훈 의원은 현장을 직접 다녀온 소감을 전하며, 국가 전산망의 이중화 부재와 재난 대응 시스템의 미비가 핵심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3시간 내 복구 가능하다’던 관리 원장의 발언은 현실과 달랐으며, 현직 원장조차 시스템 이해도가 부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야당이 윤호중 행안부 장관의 경질을 요구했지만, 신 의원은 10여 년간 방치된 구조적 문제를 취임 100일 남짓 된 정부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과도하다며, 정쟁보다는 근본적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국가정보자원관리원 #서버이중화 #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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