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3일(수)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현안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 김건희 구속 직후, 22년간 김건희 일가와 법적 전쟁을 벌여 온 정대택 회장이 작심한 듯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숨소리조차 거짓말”이라며, 친인척조차 ‘줄리’라는 닉네임을 인정했다고 폭로했습니다.정 회장은 김건희의 무속 의존과 대통령실 취업 로비 정황, 삼부토건·도이치모터스 등 이권 개입, 법조 브로커와 로비스트 활동 의혹을 구체적인 녹취와 주변인 증언을 토대로 공개했습니다. 또한 윤석열과 김건희의 인연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사법 카르텔 배후의 흐름까지 짚었습니다.그는 이번 구속이 단순한 개인 비리 처벌이 아니라, 권력과 이권, 무속과 거짓말로 얽힌 ‘김건희 시스템’의 민낯을 드러내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김건희는_줄리_녹취 #최은순과_22년_악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