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신평 #국민의힘 김건희, ‘한동훈 배신 안 했다면 무한한 영광’ 신평 변호사 전언 부인변호인 “당사자 권익 침해… 재판에도 악영향 우려”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배신하지 않았다면 그의 앞길에 무한한 영광이 있었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내가 한 말이 아니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를 접견한 신평 변호사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밝힌 내용 중 한 전 대표 관련 발언은 직접 한 말이 아니라는 취지다. 김 여사 측은 “당사자의 권익을 훼손할 수 있는 위험한 언행”이라며 우려를 표했다.한없이 가벼운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매주 월~금 오전 11시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