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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2일(금)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불편한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 관봉권 띠지가 사라진 사건.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관봉권은 조폐공사·한국은행에서만 나오는 돈. 민간으로 갈 수 없는 자금이 건진법사 전성배에게 흘러간 정황은 무엇을 의미할까요?양부남 의원은 “대통령실 특활비에서 출발해 국정원이나 검찰을 거쳐 쓰리쿠션으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합니다. 4개월 동안 묵살된 수사, 사라진 띠지, 은폐된 보고 국가기관이 얽힌 특활비의 진실, 양부남 의원과 장윤선 기자가 분석합니다.#건진_관봉권_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