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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2일(금)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여의도씬 전체영상입니다. "반려견 산책을 시키며 유경옥씨가 콧노래를 불렀다더라" 봉지욱 기자가 김건희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근황에 대해 이렇게 전했습니다. 김건희가 언제 나올 지도 모르니까 숨긴 재산은 다 자기가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일까요? 유 전 행정관은 특검이 압수수색을 하기 전 5톤 트럭 2대로 윤석열 부부의 창고 물품을 어디론가 빼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 주변에서는 명백한 증거인멸이자 여기에 김건희씨의 고가의 명품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합니다. 국민적 관심이 사라지는 명품에 쏠리고 있는 가운데 유 전 행정관이 구속을 피할 경우 김건희씨 재산의 소유권을 놓고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경옥_횡재 #김건희_재산_행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