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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추경호 #한덕수 #김건희 내란 특검이 국회 사무처를 압수수색 하면서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의원을 피의자로 적시한 데 대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은 열번 백번 해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정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내란특검은 추 의원의 표결 방해 의혹 혐의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어 "특검의 수사 결과 추 전 원내대표의 표결 방해가 확인된다면 아마도 추 의원은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과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 피의자를 동시에 보유한 정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내란에 직접 연루된 정당이니 통합진보당과 비교해 보면 열번, 백번 정당 해산감"이라며 "통합진보당 해산 사례를 볼 때 국민의힘을 해산시키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00:00 - 하이라이트01:00 - 브리핑 복싱: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 소장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이규원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04:35 - 1.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증거인멸 염려" 16:40 - 1-1. 김건희 “진실 말해도 왜곡.. 겁나서 진술 못해” 19:10 - 2. '뒷주머니' 한덕수, "윤석열이 계엄 선포문 줬다" 시인22:30 - 2-1. 내란 특검, 국회 사무처 압색...표결방해 '피의자 추경호' 28:25 - 3. 김건희-신평 진실공방 37:15 - 4. 김건희, 총선 4개월 전 국힘 당직자들과 오찬 43:15 - 5. 국힘 전당대회 D-DAY51:30 - 6. 조국 “오늘부터 다시 1일”... 전당대회는 11월 예상59:00 - 7. 추석 전 검찰청 폐지 “당정, 이견 없다” 한없이 가벼운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매주 월~금 오전 11시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