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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6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용감한 기자들' 클립영상입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선출 이후, 당내 혼란이 더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주 기자는 “뚝배기 깨고 시작하자”며 차라리 시원하게 망하는 것이 낫다고 직격했습니다. 그는 이준석·김종인이 극우를 살려낸 ‘쇼 정치’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김은지 기자는 “정당 해산 수순으로 갈 수 있다”고 분석하면서도, 특검의 추가 수사에 따라 의원들의 대거 이탈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습니다. 권성동 의원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통보를 받았고, 추경호 의원도 내란 특검 선상에 올랐습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의 선택과 국민들의 여론에 따라 위헌정상 해산 심판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국힘의 미래는 분당 아니면 정당해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장동혁_국민의힘_대표 #이준석_김종인의_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