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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7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기자들의 눈' 클립영상입니다.국민의힘 신임 대표로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그러나 정치 이력이 짧아 ‘벼락 대표’라는 평가 속에, 그는 당내에서 '언더친윤' 세력의 바지사장이라는 우려를 받고 있습니다. 취임 첫날부터 극우 세력과 연대를 선언하며 국힘은 ‘극우좀비당’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황교안 시절과 닮아가는 길을 걷는 국민의힘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당내 분열과 정당성 위기 속에 시민들의 심판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장윤선, 구교형, 김은지 기자가 장동혁 대표 체제와 국힘의 미래를 심층 분석합니다.#장동혁_언더친윤_바지사장 #극우좀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