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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추석 연휴 특집 라이브 클립영상입니다. 신용한 교수가 보수 진영의 ‘41% 환상’과 ‘내란 이후 정치 지형’을 정면 비판했습니다. 그는 “지금 국민의힘은 악다구니 정치에 갇혀 자기반성 없이 허상에 빠져 있다”며 “이대로면 지하 10층으로 추락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장윤선 앵커는 “보수의 국익 철학이 사라졌다”며 극우화된 2030 보수세대와 SNS ‘스레드’ 플랫폼 현상도 짚었습니다. #장윤선의취재편의점 #이재명 #국민의힘 #본업복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