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제80주년 광복절인 어제(15일) 내란 세력의 완벽한 척결이 광복에 '미완'을 떼는 첫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정 대표는 어제(15일) 자신의 SNS에, 아직도 청산하지 못한 친일의 역사 문제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그러면서 국민이 국가와 정부를 신뢰하고 제대로 통합하기 위해서는 '미완의 광복' 딱지를 떼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정 대표는 80년 전 국민의 염원과 명령은 지금도 유효하다면서 해방정국 때 좌절됐던 반민특위의 실패한 역사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YTN 김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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