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추석 연휴 특집 '뉴스킹' 전체영상입니다. 명절 밥상 위, 호남의 민심은 조국혁신당에 주목했습니다. 이정주 기자는 “설까지만 해도 괜찮던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지금은 완전히 식었다”고 전했습니다. 장윤선 진행자는 “역시 호남은 다르다”며 정치의식의 깊이를 짚었습니다. 김준일 대표는 “호남은 맹목적 지지가 아닌 전략적 투표로 죽비를 든다”며 조국혁신당의 위기를 진단했습니다.한편, 국감을 앞두고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 청문회 출석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학력·나이 따지며 공격했지만, 김현지 실장은 오히려 ‘정치 쇼’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장윤선 기자는 “정책은 사라지고 관음만 남았다”고 일침을 날렸습니다. 김준일 평론가는 “실세가 죄냐”며 보수의 헛발질을 꼬집었고, 이정주 기자는 “조국 때처럼 되치기 당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호남민심 #조국혁신당 #김현지✅타임쿡✅소곱창전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