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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0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불편한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합니다. 법이 공표가 되면 현행 방송통신위원장은 임기는 즉시 소멸합니다. 이에 대해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자신을 축출하기 위해 법을 바꾼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9% 자기 정치에 이용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특히 유료방송 2천만 가입자를 무시한 무지한 발언, 극우 세력과의 결탁 논란까지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방통위원장으로 1시간도 앉아 있어선 안 될 인물”이라며 면직 불가피성을 강조했습니다.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이진숙 위원장의 임기는 즉시 소멸되고, “추석은 집에서 보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진숙_임기_소멸 #극우여전사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