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불편한 인터뷰' 클립 영상입니다.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남북·북미 관계의 향방을 짚었습니다.그는 “트럼프-김정은 회담 성사를 위해선 반드시 남북관계 복원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또한 중국 전승절 계기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면 판문점 북측 판문각에서 이재명-트럼프-김정은 3자 회담을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판문점·평양에서의 생생한 비화와 함께, 북한이 박 의원이 나오는 방송을 전부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경험담도 공개했습니다.마지막으로 자신은 '스마일메이커'라며 "김정은을 웃게 만들겠다”며 특유의 화법으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박지원_스마일메이커 #김정은 #전승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