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달 30일 서울 삼성역 인근 치킨집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치킨+맥주) 회동'을 가지면서 큰 화제가 됐죠. 그런데 이번 회동을 물밑에서 조율한 인물이 바로 황 CEO의 딸, 매디슨 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디슨은 부친의 방한 기간 내내 밀착 수행하며 주요 일정과 만남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아나운서: 박은지영상콘텐츠: 문혜선기사콘텐츠: 박은지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엔비디아 #치맥회동 #매디슨황*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