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무엇일까요?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4’에서도 등장해 잘 알려진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입니다. 오늘날 한국인도 자주 찾는 세계적 관광 명소인 이 초고층 프로젝트를 시공한 기업은 한국의 삼성물산인데요. 2009년 완공 당시 163층, 828m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고, 공사에는 연인원 1만 명이 투입됐습니다. 이 프로젝트로만 총 4억 6000만 달러(약 5253억 원)의 수익을 거두며 해외 건설 업계에서 ‘고부가가치 사업’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았습니다.아나운서: 선소연영상콘텐츠: 박한울기사콘텐츠: 선소연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부르즈할리파 #두바이 #해외건설*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