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명품시계를 뇌물이라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시계를 구입한 서모 씨가 단순한 유튜버는 아니기 때문인데요.서 씨는 용산 대통령실의 경호사업에 참여한 업체 이사이자, 대선 당시 윤 전 대통령에게 고액을 기부한 후원자였습니다.ㅤ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44680_36799.html#윤석열 #김건희 #용산 #로봇개 #시계#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ㅤⓒ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