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0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불편한 인터뷰' 클립영상입니다. 여야 특검법 합의가 하루 만에 깨졌습니다. 민병덕,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잘 깬 합의”라며 특검 기한 연장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불출석과 김건희 묵비권 행사로 수사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특검 기간을 연장하지 않는 건 ‘수사 무력화’라는 주장입니다. 또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노상원 수첩이 실행됐어야 한다"라는 발언은 내란 동조를 의미하는 심각한 망언이라고 직격했습니다. #내란특검 #송언석_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