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서로 영토를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공방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1.회담 앞두고 러·우크라 막판 공방 가열..."지쳤다" 내부 목소리도 (250811 정유신 기자)2.미국 "미·러·우크라 3자 정상회담 추진"..EU "유럽 배제 안 돼" (250811 홍상희 기자)3.인구통계 감추는 러시아..."전사자 12만 명 돌파" (250811 권영희 기자)4.왜 알래스카에서 미-러 회담을?...유럽 "일방 양보 없다" (250810 김종욱 기자)5.트럼프 "푸틴과 15일 알래스카에서 정상회담 개최" (250809 이승윤 기자)6.러 "트럼프에 벌써 답방 제안"...알래스카 정상회담에 기대 표명 (250809 박영진 기자)7.미 부통령 "미, 트럼프·푸틴·젤렌스키 3자 회담 추진" (250811 홍상희 기자)스트리밍 : YTN 김용현 (
[email protected])#우크라이나 #러시아 #미러 #정상회담 #전쟁 #YTN #YTN실시간※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전화] 02-398-8585[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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