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8월 18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신장식 변호사와 장윤미 변호사와 함께한 "신장남매" 클립영상입니다.‘바이든 날리면’ 파동, 온 국민이 똑같이 들은 ‘바이든’이, 대통령실에선 하루아침에 ‘날리면’으로 둔갑했습니다.당시 대통령실 참모들은 짤막한 사과문까지 준비해 윤 대통령에게 보고했지만… 결과는 ‘극대노’.사과는커녕 김은혜 홍보수석이 울다시피 나와 “다시 들어보면 날리면입니다”라는 ‘날리면 쇼’를 벌이게 됩니다.정치권에선 “김은혜가 완전히 깨졌다더라”는 말이 돌았고, 당시 박진 외교부 장관조차 “뭐로 들으셨냐”는 질문에 입을 닫고 ‘대통령실 입장으로 가름한다’고 말했습니다. 납득할 수 없는 대통령실의 해명에 윤석열의 격노가 있었다는 뒷말이 돌았습니다. 당시 사건과 관련된 대통령실 사람들이 하나 둘 입을 열면서 '바이든 날리면'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바이든_날리면 #윤석열_격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