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황금알에서 미운 오리 된 공항 면세점…롯데만 웃고있다, 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던 인천공항 면세점이 ‘미운 오리’로 전락했다. 공항을 찾는 여행객은 늘고 있는 반면 면세점 이용객 수는 이에 미치지 못하면서다. 높은 자릿세를 감당하지 못한 대기업 면세점들이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임대료 조정을 요청하고 나섰지만 합의에 이르기는 어려울 전망. 달라진 관광 형태에 맞춰 유통가 면세사업의 판을 다시 짜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00:00 -하이라이트00:32 - 돈단속: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채윤경 기자 · 신혜원 기자01:21 - 1. 면세점 셧다운 임박? 1-1. 인천공항-면세점 임대료 갈등, 이유는?한없이 가벼운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매주 월~금 오전 11시 LIVE